교회 역사
질그릇교회는 이렇게 시작되었읍니다.
질그릇교회는 선한청지기교회의 교회개척 정책에 따라 김현회 목사 가정과 열 한 가정이 개척팀이 되어 2002년 12월 29일에 창립 예배를 드림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질그릇교회는 복음주의 신앙노선을 따르며, 선한청지기교회와 형제 교회의 관계에 있고, 소속교단이 없습니다.

가정교회에서 셀교회로
질그릇교회는 처음에 가정교회로 시작했습니다. 가정교회란 주일에 교우들의 집을 돌아가면서 모임을 갖고, 그 규모가 영적 가족으로서의 삶을 영위하기에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형태입니다.

저희는 개척 후 1년 동안은 하나의 가정교회로, 그후 10개월 동안은 두 개의 가정교회로 모이다가 몇 가지 이유로 2004년 11월부터 셀교회로 형태를 전환했습니다.

셀교회는 주일에는 전체가 함께 모이고 주중에 작은 셀단위로 모임을 갖는 형태입니다. 질그릇교회는 전체 교회가 셀단위로 나뉜 것이 아니라 셀교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교회입니다. 따라서 셀교회의 일원이 되지 않으면 질그릇교회의 교인이 될 수 없습니다.

저희가 셀교회의 형태를 택한 것은 이 형태가 저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참으로 중요한 것은 형태가 아니라 그 형태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본질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