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사람
인사말

저희 질그릇교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고린도후서 4장 5-12절의 말씀을 교회의 성구로 정하고 그 말씀에 나타난 비전을 좇아 교회를 세워가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을 선포하는 것이 저희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서 우리는 기꺼이 사람들의 종이 되고자 합니다.

저희의 소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더 잘 보는 것이고 질그릇인 우리 안에 담긴 그 보배를 사람들에게 더 잘 전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이 비전에 합한 교회가 되도록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와 질책을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식상해 하는 것이 요즘의 세상의 반응이고, 교인들조차 그러한 비판에 자조적인 동조를 하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세상의 소금이고 빛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소망은 그리스도 밖에서는 찾을 수 없고 교회는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서 실제로 구현해 내는 그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짠맛을 잃으면 다른 어떤 것으로 짜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소금처럼 짠 교회, 빛처럼 밝은 교회, 불구가 아닌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들이 더 많이 나타날 것을 꿈꾸며 기도합니다.

그분의 사랑 안에서 김현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