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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Chocolate Almond Biscotti

작년 추수감사절기 때 식사 후에 나눈 후식입니다.

몇몇 자매님들이 맛있었다고 게시판에 올려 달라 부탁한 기억이 있어서 늦은 감은 있지만 올려봅니다. 태어나 처음 해보는 번역이라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애써보겠습니다.

 

Chocolate Almond Biscotti

 

재료

버터(실온에 두어 부드럽게 ) -----------1/2컵

설탕 --------------------------------------- 1과 1/4컵

달걀-----------------------------------------2개

알몬드 엑기스 -----------------------------1티스푼

밀가루---------------------------------------2와 1/4컵

코코아 파우더(베이킹용)------------------1/4컵

베이킹 파우더-------------------------------1티스푼

소금 ------------------------------------------1/4티스푼

슬라이스한 알몬드 --------------------------1컵

 

방법

1.오븐을 350도로 예열한다.

2.밀가루와 코코아, 베이킹파우더, 소금을 체에 쳐 둔다.

3.버터와 설탕을 부드러워질 때 까지 믹서로 돌린 후 계란과 알몬드 엑기스를 섞는다

4.체에 쳐 둔 밀가루를 서서히 부드러워질 때 까지 잘 섞는다.(된 반죽이 될 것임)

5.나무 주걱을 사용해서 알몬드를  잘섞어 준다.

6.11인치 길이의 log 2개를 만들어 3~4인치 가량 간격을 두어 쿠키 판에 배열한 후 30분 구워서 쿠키 판에서 15분 정도 식힌다.

7.빵 칼을 이용해서 1/2인치 두께로 슬라이스 해 자른 면이 밑으로 가게 한 후 쿠키 판에 배열, 8~9 분간 구워주고, 뒤집어서 8~9분간 더 구워준다. 쿠키 rack에 옮겨서 식힌다.

 

Biscotti는 이탈리안 쿠키로 다른 쿠키와는 달리 두 번 구워 만든 것이 특징이며, 그리 달지 않아 어른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티나 커피와도 잘 어울리지요.

만들고 나누며 행복하시길....성공하시면 제게도 택배로 몇 개 보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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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0 8:32:14 PM

3 개의 의견이...
1.
그때 먹었던 맛이 입안에 가득 도는거 같아요.
빨리 구워서 맛있게 먹고싶은데 제가 할수 있을까요?^^
과감히 한번 해 볼까요?
도전~~~
2.
베이킹을 하면서 배운 교훈이 많습니다. 밀가루, 설탕, 계란, 버터, 베이킹파우더, 소금.... 각각을 보면 너무도 다른 특성을 지닌 재료들이지만 이것들이 합쳐져서 반죽(하나 됨)이 되고, 반죽이 오븐에 들어가서 전혀 다른 형태의 모습(빵, 케익, 쿠키, 파이...)과 맛으로 변신되어 나오지요. 결혼 년 수와 베이킹 년 수가 같은 저는 이 매력 때문에 계속 쿠키와 빵과 케익을 굽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베이킹 과정에서 다양한 재료들이 하나가 되어 오븐에 들어가 새로운 존재로 변화됨을 보여주듯이, 교회 안에서도 다양한 교우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 사랑의 교제(오븐) 안에 들어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것을 봅니다.

비스카티 만드는 법을 올리면서 이런 생각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특히 수경 자매님에게 용기를 내서 도전해 보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해 본 후에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용기를 내서 해 보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겁니다.
3.
사모님의 레서피를 읽으면서 오래 전, 빵 만드는 일에 푹 빠져 있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사모님표 케익에 숨어 있는 심오한 교훈을 읽어 봅니다. 별것 아닌 재료들이 섞이어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 나올 때의 그 느낌~~! 저도 알 것 같아요. 하얀 흰자를 거품내어 포근포근한 카스테라가 되었을 때, 얼마나 신기하던지요. 당장 비스카티를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옆집에 사는 수경자매에게 부탁해야겠어요. 수경자매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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